미국j비자비용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국 문화교류 J비자 , 스스로 구인회사 찾아서 비용 절감하기 ( Self Placement ) 미국 문화교류 J비자 , 스스로 구인회사 찾아서 비용 절감하기 ( Self Placement ) 모든 J비자 신청자는 비자를 취득함에 있어 미국에 있는 고용업체(Host Company)로부터 이력서(Resume) 및 화상면접을 통하여 offer letter를 받아야 하며 취업이 허락되면 신청자는 국무부로부터 승인 받은 스폰서기관 (이하 스폰서기관이라고 칭하겠습니다)을 통해 비자 신청 시 제출해야 할 허가서(DS-2019)를 발급받게 됩니다. 이 DS 서류를 가지고 미국대사관가서 J비자 인터뷰후 최종 비자를 받게되는 것입니다. 이론상으로는 혼자서도 J비자 수속을 진행할 수도 있지만 서류작업이 만만치 않아 대행업체를 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은 J-1 인턴십 Agent 들이 회사를 찾아.. 미국취업 & 미국인턴십 싸게 가는 방법 있나요? 있습니다. 정보를 많이 찾아서 비교분석 해야 합니다. 미국을 비롯한 해외취업을 생각해도 프로세스 비용(에이전트 수속료 / 대사관 비자수수료)과 초기비용 (비행기표,숙소,자동차등등)이 너무 부담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구글과 네이버 검색을 이용해서 최대한 싸게 또는 무료로 해외로 진출하는 방법을 찾게되고 대한민국 정부 산하 많은 기관에서도 이러한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다음주 부터는 이러한 대한민국 정책을 시리즈로 풀어갈까 합니다. 단 개인의 자격요건과 지원기관의 취지가 일치해야하므로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은 개요 정도만 나열하겠습니다!!! 1.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 지원금 (3,400명/ 400만원 ~ 800만원) www.worldjob.or.kr 월드잡플러스 www..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