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는 팁문화가 있어 팁문화가 없는 한국분들, 특히 처음 미국을 여행 혹은 인턴십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혼동하실텐데요.
기존의 미국 팁문화는 대개 음식가격의 15~20%를 팁으로 주었습니다.
단체여행객은은 여행가이드의 지도에 따라 개인당 1~2불정도를 놓았고요..
요즘은 과도한 미국 팁문화로 미국내에서도 원성이 자자한데요.
처음가는 미국여행, 미국인턴십이라면 처음 받는 청구서를 한번 더 체크해 볼 필요가 있겠네요.
우선 check을 달라고 하면 원가격 + 10%택스가 청구된 금액이 나옵니다.
**8소수의 관광지(마이애미,하와이등)에서는 25~30%가 미리 청구된 계산서를 주면서 별도의 팁(1~5%)을 추가로 결제요청하기도 합니다.
(단체일시는 별도의 서비스비용이 별도로 첨부되지요...)
여기서에서 얼마를 줄지 (대개 15% ~25%내외) 결정하고 사인하면 주인이 가져가서 결제를 합니다.
요즘에는 기타수당을 붙여서 팁을 요구하기도 하는데요..한번씩 체크할 필요가 있을것 같아 신문기사를 링크합니다.
https://news.koreadaily.com/2023/08/06/society/generalsociety/202308061910152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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